​자코(자랑스러운 코마인)배 다트 대회로 찾아왔습니다!!

무려 한달에 걸쳐 개인전과 팀전이 이루어졌는데요

예선전 부터 굉장히 치열했던 경기들이였습니다.

​족구와 탁구에 비해 여직원들도 부담없이 참여 할 수 있어죠!

한달간 예선전과 본선, 준준결승 준결승이 이루어졌습니다.

대망의 결승전 당일!!!

즐거운 날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!!

코마의 센스있는 선택!!

긴장감이 넘치는 팀 대항전과 개인전! 이 시작 되었습니다.

우리 차장님은 진행만 잘 하시는 걸로~~헤헿

피지컬 부터 남다르지 않나요???

다트 까지 잘 던지면 반칙입니다~~!

시상식을 끝으로 한달간의 자코배 다트대회가 드디어 마무리 되었습니다~!!

​개인전 우승하신 윤종익 대리님!!

우승 소감은 안들어볼 수 가 없죠~~!!

마침 연차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우승을 하여 연차를 가져가시다니..

대단하십니다 정말!!

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대리님~~!짝짝짝

우승을 축하드립니다~~!!

회식비 20만원...부럽습니다!!(욕심쟁이들!!)